코스공략법
내리막 앞에 시원스럽게 펼쳐 있는 Green은 도전 욕구가 절로 생긴다.
Green 앞 Water Hazard, 왼쪽 Bunker는 만만하게 볼 수 있는 홀이 아니다.
정확한 Soht만 구사한다면 On Green은 무난하다.
하이 핸디캡퍼는 평소보다 긴 클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.
그린 뒤쪽 법면을 이용하는 것도 Par를 얻어 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.
거리&파 정보
홀 거리 및 파 정보
HOLE |
TEE |
I.P |
I.P(2) |
G/N |
총거리 |
2홀 |
B/T |
- |
- |
- |
167 |
R/T |
- |
- |
- |
137 |
L/T |
- |
- |
- |
97 |